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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직장인을 위한 서울 현지인 가이드.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소소하지만 유익한 회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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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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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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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가족이라는 덩어리에서 ‘나’로 살아가기, 내 상처를 제대로 공감해주는 일을 하려 합니다.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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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라
주로 유럽 왕족들과 관계된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블로그 : 엘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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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지
어느날 문득 일기장에 난 글을 써야만 해 라고 쓴 여자, 자발적 퇴사 뒤 제 발로 다시 일을 시작한 여자,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남편을 미워하고 싶지 않은 여자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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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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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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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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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트
"고지식한 놈들의 음악 트집잡기", 고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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