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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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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나는 일과 육아 가운데 서 있던 사람, 혹은 나이든 엄마와 어린 딸 사이의 가운데 사람입니다. 오랜동안 써야하는 글과 쓰고픈 글을 오가며 글 또한 중간쯤 살아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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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올시 남산구 한강동 한 주임의 한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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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된 드라마 연출가이자 연구자.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겪은 일, 드라마 산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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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얻는 잔잔한 감동 들을 글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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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라
마흔 살, 직장인이자 아이 둘의 엄마. 기록으로 위안을 얻으며 쉬어 가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지만, 역설적으로 나를 절절히 찾아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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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제주 일년 살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제주 올레길을 완주한 힘으로 다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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