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작은 습관이다

by 부의엔돌핀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뭘까 궁금하다.


성공? 아니면 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돈을 엄청 벌게 되는 것은,

분명 자신의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이다.


그럼, 성공과 부가 자신의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이라면,

그 이전에는 어떻게 삶을 이어올 수 있었을까.


어떤 일을 오늘 시작했다고 내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부라는 것도,

어제까지는 가난했는데,

오늘 아침에 눈 뜨니, 방안에 돈이 가득 쌓이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성공이나 재산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김 승호 회장께서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수없이 실패했고,

성공은 딱 한 번 했다.

딱 한 번의 성공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




성공하기 전까지 수없이 실패했는데,

어떻게 삶이 무너지지 않았을까.


김 승호 회장께서도

성공이면에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견뎌내는 삶을 먼저 만들었다고 본다.


견뎌내는 삶의 토대가 된 것은,

아마도 평범한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하는 독서, 운동, 산책 혹은 자신만의 작은 목표와 같은,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 않지만,

이런 것들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버팀목이 되어 준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흔들리지 않는 습관이 된다면,

실패해도 쓰러지거나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게 만들 것이다.


매일 하는 일상의 습관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갑자기 독서 3시간, 운동 2시간 하겠다고 하면,

작심 3일에서 끝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작게 시작하는 게 좋다..


운동 20분, 독서 15분 등,

이렇게 해야 꾸준히 할 수 있고,

자신만의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올해 여전히 12월 한 달 남았다.

이 정도면 작은 습관 하나 만들기에는 넉넉한 시간이다.


올해 마지막 남은 한 달을 작은 습관 하나라도 만든다면,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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