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팔로우
민아
경험하고 생각하고 표현합니다.
팔로우
오요
미국에서 살고 일하는 정신과/호스피스 의사 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기 보다는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따뜻한 수필같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팔로우
제인 리
덕업일치의 어려움을 느끼면서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사월의 미도리
Midoriofapril의 브런치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들숨과 날숨에 맞춰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숨결을 가지기 위해 매순간 노력중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