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비밀스러운 가르침을 전달하는데, 이는 다른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깊은 영적 통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기존 복음서에서 강조하는 구원의 메시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보다 신비주의적인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막달라경에서는 예수님이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가 그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일부 제자들은 그녀의 권위를 의심하지만, 예수님은 그녀가 진리를 깨달았음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볼까요?
막달라 여자 마리아(공동번역), 막달라 마리아(개신교), 마리아 막달레나(가톨릭)(히브리어: מרים המגדלית, 라틴어: Sancta Maria Magdalena, 그리스어: Μαρία ἡ Μαγδαληνή)는 기독교 신약성경의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여성 추종자중 한 명입니다.
갈릴래아 출신이며 고향의 이름이 막달라(Magdala)이므로 ‘막달라 여자 마리아’또는 '막달라 마리아'라고 불린다. 성서에서는 예수를 따르던 여성들 가운데 항상 첫 번째로 언급된다. 가톨릭교회의 성녀로 축일은 7월 22일이며, 특히 동방 정교회에서는 부활절 후 제2주일을 ‘몰약을 든 여자들의 주일’로서 막달라 여자 마리아를 기념합니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모두 지켜본 증인인 동시에, ‘참회의 성녀’로서 수많은 전설에 의해 덧씌워져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 지위에 대해 재검토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