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여성의 지도력

by 김작가a


룻 – 모압 출신의 여인이었지만,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이스라엘로 돌아와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 왕의 조상이 되었습니다(룻기).

밧세바 – 본문에서는 "우리야의 아내"로 언급되며, 다윗 왕과의 관계를 통해 솔로몬을 낳았습니다(사무엘하 11장).

마리아 – 예수님의 어머니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낳았습니다(마태오복음 1장).

이 여성들은 모두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이들이 포함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역사에 모든 사람이 포함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이한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들은 성적으로 순결성, 동정성을 상실한 분들입니다.

성경에는 다양한 갈등과 대결이 등장하지만, 성별 간의 대결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 간의 갈등이나 역할 차이를 보여주는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이 있습니다:

삼손과 들릴라 (사사기 16장)

삼손은 힘이 강한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블레셋 여인 들릴라에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들릴라는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그를 유혹하고, 결국 삼손은 머리카락을 잘려 힘을 잃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힙니다.

야엘과 시스라 (사사기 4장)

가나안의 군대장관 시스라는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후 야엘의 장막으로 도망칩니다. 야엘은 그를 환대하는 척하면서 그가 잠든 틈을 타 말뚝을 박아 죽이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에스더와 하만 (에스더서)

페르시아의 왕비 에스더는 유대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하만의 음모를 막기 위해 왕 앞에서 용기 있게 나섭니다. 그녀의 지혜와 결단력으로 하만은 몰락하고 유대 민족은 구원을 받습니다.

룻과 보아스 (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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