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아브라함의 아내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90세에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리브가: 이삭의 아내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선택된 여인이며, 야곱을 축복받게 했습니다.
라헬: 야곱이 사랑한 아내로, 오랜 불임 끝에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습니다.
룻: 모압 출신이지만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이스라엘로 돌아와 믿음과 충성을 보이며 다윗 왕조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한나: 오랜 불임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아들 사무엘을 얻었으며, 그를 하나님께 바치는 헌신을 보였습니다.
에스더: 페르시아의 왕비로서 유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간 용기 있는 여인입니다.
드보라: 이스라엘의 사사이자 여선지자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락을 이끌고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야엘: 가나안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처치하여 이스라엘의 승리를 완성한 용감한 여인입니다.
라합: 여리고 성의 기생이었지만,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주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삶에서 믿음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으며, 오늘날에도 신앙의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성 대결은 불필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더불어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여인들을 살펴볼까요?
예수님의 족보에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지만, 마태오복음 1장에서는 예외적으로 다섯 명의 여성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모두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로,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다말 – 유다의 며느리였으나, 시아버지 유다와 관계를 맺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창세기 38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라합 – 여리고 성의 기생이었지만,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주고 믿음을 보이며 구원의 길을 열었습니다(여호수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