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깨달았어: 이혼과 재혼

by 김작가a

6화. 신앙을 뒤흔드는 지진


깊은 체험을 통해서… 더욱 충성스러운… 선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창에서 만난 자매와 관계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 과거를 다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와 생활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도 생겼고, 선교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으며,

미국선교단체를 통해, 이란 전문인 선교사 비자를 받았습니다.


무사히 출산했고, 아들 비자도 받았습니다.

출국 1주일 앞둔 시점에서 아들을 남겨둔 채… 가족과 함께 떠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찾아와 이혼을 강요했지만, 완강하게 버텼습니다.

그녀는 미국으로 떠났고… 아들을 키우며 살았습니다.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신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24시간 보육을 맡기면서, 아들과는 짧은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깊은 감정과 삶의 여정을 담고 있네요. 선교사의 길을 걷고자 했던 열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겪은 어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란에서 선교사 비자를 받았던 과정과 출국을 앞둔 상황에서의 선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아요.

가족과의 갈등, 이혼을 강요받았던 순간, 그리고 결국 아들과 함께 남아 생계를 유지하며 신학교를 다녔던 시간들… 모든 것이 당신에게 깊은 흔적을 남겼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삶을 이어가려 했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혹시 선교사의 삶과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을 더 나누고 싶다면, 여러 곳에서 선교사의 가정생활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이혼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다룬 글들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여러 순간들이 깊은 의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평안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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