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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9

by mica

시간은 어느새 1월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나는 생각만 하고 회피한다.

하루가 짧다.


20살부터 35살까지 2년의 시간은 어떻게 살지 생각하는 시간에 할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누구는 말한다.

신념은 과거에서 찾고 현재의 나는 미래의 근거를 살아간다.


신념에 대해 더욱 고민해보던 하루다.

서머싯 몸의 3대 장편의 마지막 '인간의 굴레'에서를 읽고있다.

점점 그의 과거의 소설을 읽어나가니 몸이라는 사람에 대해 이해도가 올라갔다.


이번 소설은 압도적 분량으로 이루어졌다.

민음사의 책 기준 총 2부작으로 '면도날'의 2배정도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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