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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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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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글쓰는 기획자,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디렉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본업인 마케팅 기획을 하면서 인사이트 클럽 AI 프롬프트 디렉터로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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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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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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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진
평범한 연구원으로 시작해서 전문경영인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글로벌기업, 벤처기업에서 근무했습니다. 10년의 외국생활을 포함해서 그동안 배우고 느낀 점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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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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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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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작가
국내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 통역과 번역을 하면서, 우연히 회사에서 시작한 마케팅 업무로 재미있게 마케팅을 하고 있기도 한 직장인입니다. 번역자와 마케터 사이를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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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노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존재이다 - 노력은 모르겠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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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김준모 편집장
나의 잡다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