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죽는다는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목숨을 잃는 일이나 현상. 일반적으로 심장 기능의 완전한 정지 상태(심장사)를 가리키나, 의학적으로는 뇌 기능의 상실 상태(뇌사)를 가리킬 때도 있음.(출처: Oxford Languages)
위의 설명은 죽음의 사전적인 정의입니다.
조금 냉소적으로 죽음을 바라본다면 위와 같은 말이 돌아오겠죠.
하지만, 죽음을 단순히 학술적, 이론적으로만 접근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우리네 인생에 친화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죽음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저 두렵고 허무한 그런 인식으로 비칩니다.
죽음은 당연히 두려운 존재입니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죽는다면,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그 암담하고 허무한 심정을 겪어 봤다면 죽음이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그런 일을 겪어야만 하니 그 역시 두렵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나 역시 죽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무서운 일이죠.
감히 어떤 느낌인지 상상하기 힘들 테고요.
하지만 필연적입니다.
인간은 죽습니다.
삶이라는 길의 종착점은 만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그러하니 우리는 죽음을 계속 두려워하면서도
죽음을 여러 방면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은 그 어떤 현자도 느낄 감정입니다.
이를 부정할 필요도 없고 부정한다고 다 해결되지도 못하죠.
대신 다른 접근법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