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당 Pinto
보통 조식당은 9시 전후가 피크고 10시 정도 되면 좀 한가해지는데 여기는 휴양지라 그런지 10시가 제일 피크였어요. 첫 날은 일정 있어 일찍 가서 바로 입장했는데 둘째 날은 9시 좀 넘어 갔더니 대기줄 기네요.
식당은 발코니,실내 다 있어요.
계란과 국수요리는 스테이션에 가서 주문하고 테이블 번호 이야기하면 가져다 주어요.
요리 종류가 많지 않지만 깔끔하게 있을 것 다 있고 태국 전통 요리보다는 인터내셔날 요리들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