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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나 Aug 08. 2024

푸켓 인터컨티넨탈 4편-조식당

조식당 Pinto

보통 조식당은 9시 전후가 피크고 10시 정도 되면 좀 한가해지는데 여기는 휴양지라 그런지 10시가 제일 피크였어요. 첫 날은 일정 있어 일찍 가서 바로 입장했는데 둘째 날은 9시 좀 넘어 갔더니 대기줄 기네요.


식당은 발코니,실내 다 있어요. 


계란과 국수요리는 스테이션에 가서 주문하고 테이블 번호 이야기하면 가져다 주어요. 


요리 종류가 많지 않지만 깔끔하게 있을 것 다 있고 태국 전통 요리보다는 인터내셔날 요리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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