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는데 가끔은 있네요.
9월 생일이라고 메리어트에서 25USD 주네요.
발리에서 점심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금액이에요.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출간작가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