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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터컨티넨탈 CSU 사용 후기

어쩌다 해피엔딩

by 안나

1년에 225 달러씩 당비내는 IHG당원 안나예요.

발리에 인터컨티넨탈이 두 군데 있어요. 사누르 인터는 원래 페어몬트에서 브랜드 체인지 했는데 평이 영 시원찮네요. 안 좋은 경험담도 좀 보이고 해서 패스!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는 짐바란 인터 기본룸으로 3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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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이 다가오니 “업글 좀 됐나?” 조회해봤더니, 뷰만 업글된 Singaraja space access garden view 룸, 룸 컨디션은 더 좋은 것 같지만 여전히 면적은 그대로 49㎡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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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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