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문화 량주고성,박물원
항저우 문화를 이해하는 물질의 단어는 서호와 용정차라면 정신의 단어는 량주문화良渚예요.
땅덩어리 넓기로 유명한 나라에서 한 지역 문명만 있기도 어렵겠죠. 중국에는 황하문명 말고도 지역별로 여러 문명이 있어요. 특히 황하문명보다 앞선 시기에 발달한 항저우를 포함한 타이후 지역에서 발달한 량주문화를 이야기 안 할 수 없죠. 앞 전에 올린 요후공원을 관통하는 문화코드 량주문화를 보려면 량주고성을 가야 해요. 제가 처음에 갔을 때만 해도 디디 타고 갔는데 이제 지하철역이 생겼어요.
하루 6시간 동안 개방하고 한 시간에 500명 입장이라는 제한을 두었지만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 특별히 인원 제한이 없었어요. 원래 예약해야 하지만 외국인은 예약이 안되어 현장에서 여권으로 표를 샀어요.
입장료는 40위안 전동차 20위안이에요.
고성유적지 안에 전동차가 노선 별로 다녀요. 중요 포인트마다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요. 걸어 다니기에 좀 커요. 유적지 안에서 탈 수 있는 자전거나 전동차도 있어 빌려 탈 수 있어요. 다행히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20위안 내고 빌렸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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