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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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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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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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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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날다
부동산투자자로 살아가는 길 위에서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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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Choi 최다은
마흔에 다시 태어난 사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일을 사명이라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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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훈
"관점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 라는 생각으로, 데이터분석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강의와 상담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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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희
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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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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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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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졔
언젠가부터 커다란 달님을 볼 때면, 두 손 모아 '나의 선택을 믿고 지켜봐주세요 달님. 저 잘 해낼게요.'라는 소원을 빕니다. 사랑과 믿음, 그 둘이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