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7
명
편지쓰는 곰
피아니스트가 꿈인 딸과 베를린에 왔어요. 그 덕에 쉰 다 되어 베를린에서 낯선 독어며 물라치료를 배웠고 지금은 물리치료사로 일해요. 다음엔 어디서 뭘 하며 살게 될까...?
구독
빵모리
클래식작곡을 전공하고 런던에서 실험전자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구독
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스프링버드
번역을 오래 했습니다. 그림책과 삽화와 온갖 종류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구독
최은창
작가를 꿈꾸는 악사, 재즈 베이시스트 최은창입니다.
구독
황현경
작가지망생이자 글쓰기를 배우고 있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새롭게 일어서 보겠습니다.
구독
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만텐
미술사를 공부하고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유럽 역사와 예술을 탐닉하는 음악 애호가이다. 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며 덕업일치를 위해 애쓰고 있다.
구독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구독
최재운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경영학간의 융합을 연구하며, 인문학을 짝사랑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을, 집에서는 만 3세 아들을 학습시키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