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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
문학의 길로 들어섰으나 길을 잃고 헤매다 다시 문학의 좁은 숲 통로에 서 있습니다. 더 큰 세계를 걸으며 쓰고, 보며 쓰고, 들으며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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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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