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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일본 후쿠오카에서의 단기 어학 연수 과정에서 기억에 남은 음식을 글과 그림으로 소개하는 고교생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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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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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다락방
일상이 인생이 되는 순간을 나눕니다. <몰타 아는 사람, 손!> 출간. <엄마 작가가 되다>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글 쓰는 식구가 됩니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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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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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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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라미
시시콜콜한 일상에 소소한 낭만을 더합니다. 가끔은 시원한 이단옆차기도 한방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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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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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아직 갈 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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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제주의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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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해외살이 20년차 무엇이든 배우는게 즐거운 사람입니다. 그동안 써왔던 글과 생각들을 하나씩 이곳에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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