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88명

연필심 상처를 ‘글’이라는 ‘예술’로 풀어갑니다.
다시 다시, 꿈을 꾸며 걸어가는 중년입니다.
꼬마곰 저와 같은 불안을 경험하는 이들이 그 속에서 작은 희망과 용기를 찾기를 바랍니다. 그 이야기를 브런치스토리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GIMIN GIMIN입니다. 매일 한 편 이상 글을 씁니다. 주로 리뷰나 기행문, 에세이를 쓸 계획입니다. 정제된 썰(?)도 풉니다. 가끔은 픽션도 쓸 예정입니다. 감상도 쓸 예정입니다.
지니 인생은 계획에서 항상 벗어나는 맛 인생 모르게 계획하지 않고 작가 도전!
비지 현재 기업의 요청을 받아 강의를 하거나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기관의 요청을 받아 스타트업 코칭을 합니다. 창업자나 조직의 구성원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든터 <孔샘두줄> 쓰는 공기택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엔 정답이 없죠. 삶은 뒤집어보고 거꾸로 보고 곱씹어보고 빼봤다가 더해가면서 알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행복한 성공을 이루겠죠.
북힐공방 20년차 직장인, 새벽 기상으로 디지털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중. 하루의 습관으로 걷기운동과 독서 글쓰기와 SNS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키티 구구 다독보다 심문(審問)하는 독서하기. 장래희망은 소설가.
뇬뇨부부 말 많은 아내와 잘 들어주는 남편입니다. 비혼과 무자녀의 세상, 고민 끝에 저희는 결혼과 출산을 선택했습니다. 고민하며 목 아프게 둘이서 떠들던 생각을 이제 글로 나눠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