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지친 이들에 대한 작은 위로

by 소이

사랑에 매번 자책하는 이들이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 본다.


누구나 사랑을 주고받는 방식은 다르다.그 것이 서툴고 비루하더라도 그대가 상대방에게 쏟는 사랑은 진심이다.나 또한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방식을 잘 알지 못한다.항상 사랑이 찾아오면 나 자신이 상처 받을까 도망치기 급급했다.

그러나 나 자신이 누군가를 애정한다는 감정 만큼은 실재하고 부정할 수 없다.당신에게 사랑 받는 상대방은

그 사실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갈 작은 용기를 얻는 것 이다.그러니 자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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