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음가짐 아닐까?

by 히냐히냐

오늘도 술자리에서..

내가 얘기를 꺼냈다.

오늘 출퇴근 버스에서 진짜 짜증 나지 않았냐고.

사람들 왜 이렇게 버스에서 떠드는지 모르겠다고.

출퇴근 다 사람들 피곤한 상태인데. 심지어 조용한 버스 안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웃는 게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냐며.

도대체 어떤 생각(마음)을 가져야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 거냐며 짜증을 토로했다.

그랬더니 친구 왈

“ 밝은 마음가짐 아닐까?”

머리가 띵했다..

내 예상과는 완전 다른 답변이었다..

내가 일평생 극혐하고 스트레스받아왔던 것들을 이렇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싶었다.

그렇다.. 밝은 마음가짐이었다..

이전 10화더 높이 올라가면 더 많이 떨어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