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 속에 갇혀있다고 생각하나요?
이 글은 악순환 속에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자아상,
그것은 아주 강력하다.
자아상은 말 그대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 자아상은 너무나 강력해서
다른 말로는 '운명'이라고 부른다.
자아상이라는 나무는 태어난
직후부터 3~4세까지 뿌리를 만들고,
7~8세까지 기둥을 만든다.
8세 이후부터는
가지와 나뭇잎을 만들며
완성되어 간다.
나무도 그렇듯이 자아상은 뿌리와
기둥이 형성된 이후부터는 수정이 쉽지 않다.
이 자아상은 유전을 기반으로 형성되며
부모의 말, 표정, 등 환경을 통해
나머지가 형성된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내가 나를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 적어진다.
도전의 결과는 기본적으로
실패가 다수다.
그러므로, 도전이 적어지는 것은
작은 성공을 만나기 힘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도전하지만 실패하며
다시 도전이 적어지고 실패하는
악순환에 갇히게 된다.
이런 패배감이 심해지면
방 안에서 나오지 않게 된다.
또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여
더 이상 시도해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의 상황을 보자.
내가 나를 완전하게 믿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도전해 본다.
실패할 때도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언젠간 성공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실패 무더기 속에서
보석 같은 작은 성공들을 하나 둘 모아간다.
작은 성공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도전할 의지가 셈 솟는다.
작은 성공들을 모으다 보니
선순환이 생성된다.
이 선순환 속에서
큰 성공들을 한 번씩 마주한다.
자아상에서 시작한 일들이
정반대의 결과물을 가지고 왔다.
자아상은 우리 성공과 실패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자아상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곰곰이 생각해 보자.
당신은 악순환 안에 서있는가?
아니면 선순환 안에 서있는가?
만약 당신이 악순환에 서있다면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당신이 악순환 속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그다음은 당신의 자아상을
확인해야 한다.
당신의 자아상이 당신을
악순환으로 끌고 왔다.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면
자아상을 수정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아상을 수정하지 않고 다른 부분들을
수정하려 든다면 다시 악순환에 갇히는
상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정말로 운 좋게도 당신이
선순환 속에 있다면
감사히 생각하고 하던 것을 지속해라.
당신은 결국 큰 성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오직 큰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다 보면
궁극적으로 허무함만 남게 된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큰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면 아래와 같은 상황을 겪게 된다.
정작 그 큰 성공을 만나고 조금 지났을 때
큰 성공이 큰 허무함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외형적으로는 큰 성공이 보상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상은 큰 성공이 아니다.
선순환이 그 자체로 진정한 보상이다.
즉 마라토너로 비유해 보자.
마라토너는 결승선에 도달하면
모든 것이 끝나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라토너에게 결승선은 곧
큰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상은 결승선을
머리와 가슴에 품고 달려가는 도중에 나온다.
이를 '러너스하이'라고 한다.
러너스하이는 선순환과 같다.
당신이 러너스하이를 경험하고 있다면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이다.
*러너스 하이는 30분 이상 달리면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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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성공, 당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당신 스스로 정한 한계일 뿐입니다.
그저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가족으로부터
넘어온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부와 성공을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 혹은 가족이 정한 그 한계를 의심하세요.
내 인생, 오직 이 세상에서
나만이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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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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