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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퍼문 Feb 29. 2024

무일푼에서 조 단위 기업가가 말하는 성공과 실패

이 남자는 지방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들어갔다. 

월급도 제때 주지 못하고 파벌싸움만 하던 한심한 회사였다. 



그와 같이 들어간 동기들은 모일 때마다 회사 욕을 하며

전부 회사를 떠났다. 



이 남자도 회사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군대 장교에 지원해서

합격했다. 



이제 서류만 넣으면 이 회사와는 끝이었다. 



집에 열심히 전보를 보내보지만 집에서는 서류를 보내주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형이 1년도 견디지 못하는 남자가 한심해 

일부러 보내주지 않은 것이었다. 



이 남자는 그 순간 1가지를 바꾼다. 

바로 자신의 생각을 바꾼 것이다. 



아무 지원도 없는 망해가는 회사의 연구소에 

침낭과 밥솥을 가지고 기거하기 시작한다. 



훗날 이 남자는 15조 매출을 올리는 회사를 세운다. 



또한 통신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해 2위에 올린다. 



78세에는 고위 관리의 요청을 받아

파산직전, 22조 원의 부채, 1조 2천억의 적자,

상장폐지였던 회사의 회장을 

무보수로 맡는다. 


단 1년 만에 1조 8천억의 흑자를 만들고 2년 뒤 재상장 시킨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남자의 이야기다. 

그 남자가 말하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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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능력을 가지고 같은 노력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하고 만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사람들은 곧잘 그 원인을 운으로 돌리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라고 원하는 바가 얼마나 크고 높으며 깊고 뜨거운가?'


바로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하나의 요인이다. 


생각한 것이 원인이 되고 

그 결과가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되고, 

강렬하게 바라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이제 당신이 당신의 마음에 물을 차례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러한 삶의 모습을 생생히 그리고 강렬히 바라며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가?


스스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상상은 곧 당신의 운명이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서문 -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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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성공, 당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당신 스스로 정한 한계일 뿐입니다.

그저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가족으로부터

넘어온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부와 성공을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 혹은 가족이 정한 그 한계를 의심하세요.




내 인생, 오직 이 세상에서

나만이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로 오셔서 함께하면

당장 변화가 시작됩니다.

https://cafe.naver.com/supermoon0

수퍼문 (초월)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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