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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퍼문 Mar 07. 2024

태어난 김에 한 생각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났다. 



나는 원래 '무'였던 존재였다. 



부모님의 만남으로 인해 

나라는 존재가 태어났다.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나에게는 의무가 있다. 



먼저 보잘것없어 보이는 잡초를 보자. 



잡초는 돌틈의 아주 적은 흙에 의지해 

치열하게 생명을 피워낸다. 



잡초마저 이러한데 대충대충 살 것인가?

간절하고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아름다운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땅이 비록 진흙탕에 쓰레기 밭일지라도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자. 



높이 떠있는 태양과 별들을 바라보자. 

내가 바라보는 것이 나의 세상이다.



고개를 숙이고 땅을 바라보면 

세상은 고통이 가득한 곳이지만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 된다. 



운이 좋다면 깊고 맑은 하늘을 볼 것이고

더 운이 좋다면 무지개를 볼 것이다. 



세상이 아름다운지, 세상이 고통 투성인지는

오로지 내가 결정한다. 



100년 인생일지라도 그 인생은 모두 

하루하루가 쌓여 완성된다. 



그 하루가 없이는 100년 인생도 완성될 수 없다. 

내게는 오직 오늘 하루만 존재한다. 



그 소중한 하루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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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성공, 당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당신 스스로 정한 한계일 뿐입니다.

그저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가족으로부터

넘어온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부와 성공을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 혹은 가족이 정한 그 한계를 의심하세요.



내 인생, 오직 이 세상에서

나만이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로 오셔서 함께하면

당장 변화가 시작됩니다.

https://cafe.naver.com/supermo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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