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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퍼문 Jun 01. 2023

증거자료1 :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작 2023.6.1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고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은 바딤 젤란드가 만들어낸 용어로 신비로운 꿈을 꾼 뒤 머릿속에 떠올랐다고 한다.



트랜서핑은 말 그대 Trans(가로질러, 초월, 횡단 등) + Surfing(파도타기)의 합성어다. 즉 사람은 무한한 '가능태'공간에 자기가 '마음대로'고를 수 있는 여러 가지 트랙이 있는데 그 트랙으로 넘어가서 서핑을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이상한 단어가 있다. '마음대로' 즉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의하면 인생의 모든 것은 애쓸 필요도 없고 단지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저 밤과 낮이 오는 수준으로, 편하게 나에게 실현될 거라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이다. 처음 이것은 들은 사람들은 아마도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나도 처음엔 그랬다.



내가 존경하는 기업인들, 전설적인 경영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노력하라, 일에 몰입하라, 일과 하나가 되어라 등 노력을 강조한다. 하지만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는 너무 애쓰지 마라. 애쓰는 것은 오히려 나를 후퇴하게 만든다고 한다.



많은 생각 끝에 지금의 결론은 이렇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애쓰지 말라는 뜻은 인생에 힘겨워하며 일하거나, 넘볼 수 없는 선망의 대상으로 무언가를 바라지 말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분명 전설적인 기업가들은 일하는 것을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침마다 설렘 가득 안고 출근했으며 시간이 몇 시인지도 잊을 만큼, 밥을 먹는 것도 잊을 만큼 일에 몰입한 사람들이었다.



그야말로 일이 놀이였던 셈이다. 그렇다면 전설적인 기업가들의 생각은 이미 무조건된다는 확신이 100%로 가득 찬 상태였을 것이다.



전설적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한다.


아주 사소한 것조차도 스스로 마음속에서 부르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다. 인생이라는 무대는 늘 마음속에 품었던 그림대로 펼쳐지는 것이다.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된다.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전설적인 기업가 정주영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완벽한 100%를 채우지, 안 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분명히 전설적인 기업가의 말에는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다.



나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말 그대로 나 나름이었다. 비슷한 방식으로 9년간 사업을 했지만 솔직히 대단한 결과물은 아니다. 나도 잘 알고 있다.



나는 대단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다. 그래서 나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내 인생으로 테스트해 볼 생각이다. '성공의 물결'로 트랜 서핑하여 낸 인생으로 증명해 보려 한다.



그 증거로 이 글을 남긴다.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돈이다. 현재 내 자산은 수십억 단위이다. 트랜 서핑으로 수천억 단위를 만들어 보겠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트랜서핑 Tran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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