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악을 들으며 불현듯 눈물 흘리는 나. 여자에 대한 생물학적인 고찰
나의 체질은 빼박 '소음인'이다.
우리 뇌 호르몬인 '세로토닌'에 그 정답이 있다.
책쓰는 작가,16년차 한의사, 두 번의 출산을 한 육아맘. 워킹맘이자. 10대 소녀시절부터 40대 지금까지 꾸준한 다이어터. <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