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져 굳어진
고통의 무게가
가시지 않는다
고뇌하고 고심해서
단정하기까지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 말할 사람이 아닌데
그리 말한 걸 보면.......
처음엔
좋아해서 표현하는데
그게 힘들다는 게
솔직히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 때문에
그게 그렇게 힘들었다는 게
이해가 돼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마음이 바스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