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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cassol

by 찬란

살짝 아니 제법 금이 가서

한 날 두 날 세 날의

해와 달의 힘을 빌렸는데


예상치못한 너의 메세지와

담긴 너의 마음이

너를 닮아 예뻐

조금 아물었지 싶다

그리고

... ...

그리 생각해줌에

홀로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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