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얘, 우리 집 개 말이다. 창고 지키라고 창고 앞에 늘 묶
어뒀잖냐. 그런디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았어야. 아니
워치게 된 거냐고? 이걸 장하다고 해야 헌다니, 별꼴이
반쪽이라고 해야 헌다니?
엄니, 그게 바로 하늘의 섭리라능규.
시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