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十二月(십이월)의 祈願文(기원문)
일원상 진리의 빛 아래
恭敬(공경)히 머리 숙여 祈願(기원)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달
우리 마음도 靜寂(정적) 속에서
한 해를 돌아보게 하소서
흰눈이 쌓이듯
우리 마음에도
淸淨(청정)한 다짐이 쌓이고
겨울 나무가 봄을 準備(준비)하듯
우리도 새해를 맞을
智慧(지혜)를 갖추게 하소서
대종사님의 敎法(교법)
"處處佛像 事事佛供(처처불상 사사불공)"
어디서나 부처를 뵙고
무엇이든 부처님께 供養(공양)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恩(은)에 感謝(감사)하고
怨(원)을 풀며
是非(시비)를 가리고
善惡(선악)을 분별하는
知恩報恩(지은보은)의 마음
天地恩(천지은) 父母恩(부모은)
同胞恩(동포은) 法律恩(법률은)
四恩(사은)에 感謝(감사)하며
正覺(정각)과 正行(정행)으로
眞理(진리)의 길을 걷고
物質(물질)이 開闢(개벽)되고
精神(정신)이 開闢(개벽)된
이 時代(시대)에
慾心(욕심)을 버리고
良心(양심)을 따르며
自力(자력)으로 修養(수양)하고
他力(타력)으로 敎化(교화)하는
참된 修道人(수도인)이 되게 하소서
男女老少(남녀노소) 모두가
健康(건강)하고 平安(평안)하며
家庭(가정)마다 和睦(화목)하고
社會(사회)가 安定(안정)되기를
이 달 이 時節(시절)
感謝(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는 손길로
밝은 微笑(미소)로
서로를 따뜻이 품어
모두가 幸福(행복)한
世上(세상)을 만들어가기를
至誠(지성)으로 祈願(기원)하나이다
一圓相(일원상) 眞理(진리)여
저희를 光明(광명)으로 이끄소서
恩惠(은혜)에 感謝(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