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기억하는 언어
죽음을 기억하는 언어《메멘토 모리》우리는죽음을 모른다 말하지만사실은너무 잘 알아서눈을 돌린다끝을 아는 자만이시작을 귀히 여기고사라질 줄 아는 자만이붙잡지 않는다오늘이 남았다는 착각을 버릴 때오늘은비로소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