續編(속편)
작은 성취 무시
Q: 왜 큰 성공만 성공으로 여길까요?
A: SNS가 보여주는 화려한 성공에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해법은 "오늘 한 가지 잘한 일"을 매일 밤 적는 것입니다. 작은 승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새로운 始作(시작)
手段(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어. 본질이 바뀐 거지."
민호는 잠시 침묵하다가 말했다.
"지우야, 지금 집 앞이야. 내려올 수 있어?"
"응? 왜?"
"그냥 내려와봐."
프러포즈
집 앞 작은 公園(공원).
민호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손에는 반지 상자.
"김지우씨."
지우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2년 전, 당신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저 사람은 참 特別(특별)하다'. 작은 것에 感謝(감사)할 줄 알고, 주변 사람들을 빛나게 만드는 사람."
눈물이 흘러내렸다.
"당신과 함께하는 每日(매일)이 제 小確幸이에요. 아침에 눈 떠서 당신 생각하고, 밤에 자기 전에 당신과 통화하고... 그런 평범한 日常(일상)이 제게는 가장 큰 幸福(행복)입니다."
민호가 반지 상자를 열었다.
"김지우씨, 저와 結婚(결혼)해주시겠습니까? 平生(평생) 당신의 小確幸이 되겠습니다."
지우는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네... 네!"
민호가 반지를 끼워줬다. 그리고 둘은 抱擁(포옹)했다.
周圍(주위)에서 拍手(박수)가 터졌다. 은혜와 재훈, 서연과 준혁, 그리고 팀원들이 모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깜짝 파티야!"
은혜가 소리쳤다.
"너희들..."
모두가 웃으며 축하했다.
1년 후, 結婚式(결혼식)
"신부 入場(입장)하십니다."
지우가 아버지와 함께 걸어왔다. 민호는 눈물을 흘렸다.
誓約(서약) 시간.
"신랑 박민호씨, 신부 김지우씨를 사랑하며 平生(평생)을 함께하시겠습니까?"
"네, 誓約(서약)합니다."
"신부 김지우씨, 신랑 박민호씨를 사랑하며 平生(평생)을 함께하시겠습니까?"
"네, 誓約(서약)합니다."
"그럼 反指(반지) 交換(교환)하시기 바랍니다."
反指(반지)를 끼우며 둘은 서로를 바라봤다.
民호가 속삭였다.
"Every day with you is my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지우도 속삭였다.
"你是我的小確幸(너는 나의 소확행)."
Epilogue 2 - 5년 후
小確幸 研究所(연구소) 開所(개소)식
지우는 이제 회사를 떠나 自身(자신)의 길을 걷고 있었다.
"小確幸 硏究所(연구소)는 企業(기업)과 個人(개인)에게 作은 勝利(승리)를 찾는 方法(방법)을 敎育(교육)하고, 幸福(행복)한 組織文化(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을 目標(목표)로 합니다."
聽衆(청중)들이 박수를 보냈다.
옆에는 民호와 세 살 된 딸 하은이가 있었다.
"媽媽(엄마) 대단해!"
하은이가 손뼉을 쳤다.
發表(발표)가 끝나고, 記者(기자)가 質問(질문)했다.
"김지우 所長(소장)님, 成功(성공)의 秘訣(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우는 微笑(미소)를 지었다.
"Success is not about being better than others. It's about being better than who you were yesterday."
"成功(성공)은 남보다 나은 것이 아닙니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것입니다."
"每日(매일) 作은 勝利(승리)를 쌓으세요. 그것이 모여 당신의 人生(인생)을 만듭니다."
그날 밤, 지우는 딸 하은이의 日記帳(일기장)을 펼쳐줬다.
"하은아, 오늘 뭐 했어?"
"음... 幼稚園(유치원)에서 그림 그렸어! 先生님(선생님)이 잘 그렸대!"
"우와, 대단한데? 그럼 오늘 일기에 뭐라고 쓸까?"
"음... '오늘 하은이는 예쁜 그림을 그렸다!'"
지우는 하은이를 안아줬다.
"그래, 잘했어. 하은아, 엄마가 알려줄게. 人生(인생)은 큰 것만 重要(중요)한 게 아니야. 오늘 그림 그린 것처럼, 作은 것들이 모여서 特別(특별)한 人生(인생)이 되는 거야."
"엄마도 그렇게 살았어?"
"응. 엄마도 作은 것들을 하나씩 쌓아서 여기까지 왔어."
민호가 옆에서 카메라를 들었다.
"자, 우리 家族(가족) 사진 찍자!"
세 명이 모여 웃었다.
Click.
그 瞬間(순간)도 누군가에게는 小確幸이었다.
Final Message
小確幸 (Small but Certain Happiness)
큰 成功(성공)만 쫓지 마세요.
每日(매일)의 作은 勝利(승리)를 認定(인정)하세요.
"The secret of happiness is not in doing what one likes, but in liking what one does."
"幸福(행복)의 秘訣(비결)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오늘 밤, 노트를 펴고 물어보세요.
"오늘 나는 무엇을 잘했는가?"
그 對答(대답)이 당신의 人生(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小確幸硏究所(소확행연구소) 所長(소장) 김지우
P.S.
지우의 노트는 이제 15권째.
은혜는 再活(재활) 病院(병원) 院長(원장)이 됐다.
서연은 스타트업을 創業(창업)했다.
준혁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한다.
하지만 모두가 每晚(매밤) 같은 質問(질문)을 한다.
"오늘 나는 무엇을 잘했는가?"
그리고 그들은 幸福(행복)하다.
1년 6개월 후
"지우씨, 이번 quarter 실적 정말 대단해요!"
CEO 정태윤 부사장이 임원회의에서 지우를 칭찬했다.
"감사합니다. 팀원들이 열심히 해줬습니다."
하지만 회의가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온 지우는 한숨을 쉬었다. 성공했지만, 요즘 뭔가 공허했다.
"선배님, 괜찮으세요?"
서연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응, 괜찮아. 그냥 좀 피곤해서."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지우는 최근 들어 자신이 다시 예전의 함정에 빠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팀장이 되고, 성과를 내고, 인정받고... 그런데 또다시 '더 큰 성공'을 쫓고 있었다.
본부장, 임원, 그다음은?
그날 저녁, 민호와의 저녁 약속.
"지우야, 요즘 표정이 어두워. 무슨 일 있어?"
"아니야, 그냥..."
"나한테 숨기지 마. 우리 사귄 지 1년 넘었잖아."
지우는 포크를 내려놓았다.
"민호야, 나... 다시 迷路(미로)에 빠진 것 같아."
"무슨?"
"작은 승리를 인정하고 小確幸을 찾으면서 행복해졌잖아. 근데 요즘 또 남들과 비교하고 있어. 우리 회사 동기 중에 벌써 임원 된 사람도 있고... 나는 아직 팀장인데."
민호는 지우의 손을 잡았다.
"지우야, 기억해. Success is not a destination, it's a journey."
"알아, 머리로는. 근데 마음이 자꾸..."
"그럼 다시 原點(원점)으로 돌아가자. 일기, 요즘 쓰고 있어?"
지우는 고개를 저었다.
"요즘 너무 바빠서... 한 달째 못 썼어."
"그거야. 다시 시작해. 지우야, 내가 지우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뭔데?"
"지우는 작은 것에 感謝(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야. 그게 지우를 특별하게 만들어. 그 본질을 잃지 마."
지우는 민호를 바라봤다. 그의 눈빛이 따뜻했다.
"고마워, 민호야."
그날 밤, 지우는 오랜만에 노트를 펼쳤다.
Day 1 (Re-start)
오늘 잘한 일: 내가 다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民鎬(민호)가 내게 本質(본질)을 상기시켜줬다.
다시 시작한다. 작은 승리를. 小確幸을.
The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千里之行(천리지행), 始於足下(시어족하).
다음 날, 지우는 팀 회의를 소집했다.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제안이 있습니다."
팀원들이 집중했다.
"우리 팀, 분기 실적은 좋았어요. 회사도 인정해줬고. 하지만 저는 여러분께 묻고 싶어요. 여러분은 행복하세요?"
침묵이 흘렀다.
신입사원 이준혁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
"팀장님,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어요. 성과는 좋지만, 번아웃이 올 것 같아요."
다른 팀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지우는 미소를 지었다.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팀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小確幸 Time'을 갖겠습니다."
"小確幸 Time이요?"
"네. 30분 동안 각자 이번 주에 잘한 일, 작은 승리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업무 성과가 아니어도 좋아요. '동료를 도와줬다', '새로운 걸 배웠다', '일찍 퇴근했다'... 뭐든지요."
팀원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우리 팀은 이제 야근을 최소화합니다. 效率性(효율성)을 높여서 정시 퇴근하는 게 목표예요."
"정말요?"
"네. Work-Life Balance가 진짜 成功의 指標(지표)라고 생각해요."
박수가 터졌다.
첫 번째 小確幸 Time
금요일 오후 3시, 팀원들이 모였다.
"자, 시작할게요. 누가 먼저 나눌래요?"
서연이 손을 들었다.
"저요! 저는 이번 주에 클라이언트한테 칭찬받았어요. '서연 대리님 덕분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됐다'고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너무 기뻤어요."
"대단해, 서연아! 박수!"
팀원들이 박수를 쳤다.
준혁이 다음으로 나섰다.
"저는... 이번 주에 처음으로 코드 리뷰에서 approve를 받았어요. 선배들한테 계속 수정 요청만 받다가 처음으로 한 번에 통과했거든요."
"우와, 축하해!"
이렇게 한 명씩 돌아가며 작은 승리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지우 차례.
"저는... 여러분과 이 시간을 갖게 된 게 이번 주 최고의 일이에요. 팀장으로서 성과만 쫓느라 여러분의 幸福(행복)을 놓치고 있었어요. 반성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해요."
팀원들이 박수를 보냈다.
그 순간, 지우는 느꼈다. 이것이 진짜 成功이라고.
은혜의 結婚式(결혼식)
5월 14일, 봄날.
"신부 입장하십니다."
은혜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걸어왔다. 재훈은 눈물을 글썽이며 그녀를 맞이했다.
지우는 민호의 손을 잡고 그 모습을 지켜봤다.
"저것 봐, 우리도 저렇게 될 거야."
민호가 속삭였다.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結婚式(결혼식) 후 피로연.
은혜가 지우를 불렀다.
"지우야, 너한테 줄 게 있어."
"뭔데?"
은혜가 작은 상자를 건넸다. 안에는 펜이 들어 있었다.
"이건?"
"1년 반 전, 너한테 小確幸 일기 쓰라고 했잖아. 그때 내가 쓰던 펜이야. 이제 너한테 물려줄게."
지우는 펜을 꺼내 봤다. 조금 낡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났다.
"은혜야..."
"이 펜으로 나는 1,000개 넘는 작은 승리를 적었어. 그게 모여서 오늘 이 자리까지 왔고. 이제 지우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줘."
"무슨 말이야?"
"지우는 팀장이잖아. 영향력이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小確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줘."
지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게. 約束(약속)해."
새로운 Mission
다음 주 월요일, 지우는 CEO에게 제안서를 제출했다.
"小確幸 Company Culture Initiative"
- 직원 행복도 向上(향상)을 통한 生産性(생산성) 증대 方案(방안) -
제안 내용:
전 部署(부서) 주간 '小確幸 Time' 도입
직원 感謝(감사) 일기 프로그램
Work-Life Balance 정책 强化(강화)
작은 승리 인정 文化(문화) 조성
CEO 정태윤이 제안서를 읽고 고개를 들었다.
"흥미롭네요. 하지만 이게 실제로 效果(효과)가 있을까요?"
"저희 팀에서 한 달 동안 試驗(시험) 운영했습니다. 결과를 보시겠습니까?"
지우가 데이터를 보여줬다.
팀원 滿足度(만족도): 65% → 89%
離職(이직) 意向(의향): 35% → 8%
業務(업무) 效率性(효율성): 12% 向上(향상)
야근 시간: 40% 減少(감소)
"놀랍네요."
"작은 것을 인정받으면, 사람들은 더 큰 動機(동기)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幸福(행복)한 직원이 더 生産的(생산적)입니다."
CEO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좋아요. 試驗的(시험적)으로 3개월 동안 전사에 도입해봅시다. 지우 팀장이 總括(총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런칭
3주 후, 전사 킥오프 미팅.
200명의 직원들이 강당에 모였다.
지우가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획팀 지우 팀장입니다."
박수.
"오늘 저는 여러분께 質問(질문) 하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일주일 동안 스스로를 칭찬해본 적이 있나요?"
청중들이 웅성거렸다.
"아마 대부분은 없을 겁니다. 우리는 항상 '더 잘해야 한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렇게 살다 보면 번아웃이 옵니다."
화면에 통계가 떴다.
"한국 직장인 번아웃 比率(비율): 87%"
"業務(업무) 不滿足(불만족) 主要(주요) 原因(원인): 認定(인정) 不足(부족)"
"우리 회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바뀝니다."
지우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2년 전, 저는 失敗者(실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SNS를 보면 다들 成功(성공)한 것 같았고, 저만 뒤처진 것 같았죠. 하지만 한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매일 밤, 잘한 일 한 가지를 적어봐.'"
청중들이 집중했다.
"그렇게 시작한 小確幸 일기. 처음엔 별거 아닌 것들이었습니다. '會議(회의)에서 發表(발표)했다', '同僚(동료)를 도와줬다'. 하지만 그것들이 모이니까... 저는 팀장이 됐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박수가 터졌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승리를 認定(인정)하세요. 그것이 모여 큰 變化(변화)가 됩니다."
3개월 후, 結果(결과) 발표
CEO 앞에서 지우가 보고했다.
프로그램 成果(성과):
전사 직원 滿足度(만족도): 71% → 86%
離職率(이직률): 18% → 9%
生産性(생산성): 평균 15% 向上(향상)
病가(병가) 使用(사용): 23% 減少(감소)
"믿을 수 없군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간단하지만 强力(강력)합니다. 사람들은 認定(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요."
CEO가 미소를 지었다.
"지우 팀장, 이 프로그램을 계속 擴大(확대)해주세요. 그리고..."
"네?"
"다음 달부터 새로 생기는 '組織文化(조직문화) 本部(본부)'의 本部長(본부장)을 맡아주실 수 있겠습니까?"
지우는 숨이 멎었다.
"저... 저요?"
"네. 지우 팀장만큼 이 일에 適任者(적임자)가 없습니다."
그날 저녁, 민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민호야! 나 本部長(본부장) 됐어!"
"진짜? 축하해!"
"고마워. 근데 있잖아..."
"왜?"
"예전 같았으면 이 昇進(승진)이 내 인생 最高(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근데 지금은 달라."
"무슨 말이야?"
"이게 目標(목표)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手段(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어. 본질이 바뀐 거지."
민호는 잠시 침묵하다가 말했다.
"지우야, 지금 집 앞이야. 내려올 수 있어?"
"응? 왜?"
"그냥 내려와봐."
프러포즈
집 앞 작은 公園(공원).
민호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손에는 반지 상자.
"김지우씨."
지우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2년 전, 당신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저 사람은 참 特別(특별)하다'. 작은 것에 感謝(감사)할 줄 알고, 주변 사람들을 빛나게 만드는 사람."
눈물이 흘러내렸다.
"당신과 함께하는 每日(매일)이 제 小確幸이에요. 아침에 눈 떠서 당신 생각하고, 밤에 자기 전에 당신과 통화하고... 그런 평범한 日常(일상)이 제게는 가장 큰 幸福(행복)입니다."
민호가 반지 상자를 열었다.
"김지우씨, 저와 結婚(결혼)해주시겠습니까? 平生(평생) 당신의 小確幸이 되겠습니다."
지우는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네... 네!"
민호가 반지를 끼워줬다. 그리고 둘은 抱擁(포옹)했다.
周圍(주위)에서 拍手(박수)가 터졌다. 은혜와 재훈, 서연과 준혁, 그리고 팀원들이 모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깜짝 파티야!"
은혜가 소리쳤다.
"너희들..."
모두가 웃으며 축하했다.
1년 후, 結婚式(결혼식)
"신부 入場(입장)하십니다."
지우가 아버지와 함께 걸어왔다. 민호는 눈물을 흘렸다.
誓約(서약) 시간.
"신랑 박민호씨, 신부 김지우씨를 사랑하며 平生(평생)을 함께하시겠습니까?"
"네, 誓約(서약)합니다."
"신부 김지우씨, 신랑 박민호씨를 사랑하며 平生(평생)을 함께하시겠습니까?"
"네, 誓約(서약)합니다."
"그럼 反指(반지) 交換(교환)하시기 바랍니다."
反指(반지)를 끼우며 둘은 서로를 바라봤다.
民호가 속삭였다.
"Every day with you is my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지우도 속삭였다.
"你是我的小確幸(너는 나의 소확행)."
Epilogue 2 - 5년 후
小確幸 研究所(연구소) 開所(개소)식
지우는 이제 회사를 떠나 自身(자신)의 길을 걷고 있었다.
"小確幸 硏究所(연구소)는 企業(기업)과 個人(개인)에게 作은 勝利(승리)를 찾는 方法(방법)을 敎育(교육)하고, 幸福(행복)한 組織文化(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을 目標(목표)로 합니다."
聽衆(청중)들이 박수를 보냈다.
옆에는 民호와 세 살 된 딸 하은이가 있었다.
"媽媽(엄마) 대단해!"
하은이가 손뼉을 쳤다.
發表(발표)가 끝나고, 記者(기자)가 質問(질문)했다.
"김지우 所長(소장)님, 成功(성공)의 秘訣(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우는 微笑(미소)를 지었다.
"Success is not about being better than others. It's about being better than who you were yesterday."
"成功(성공)은 남보다 나은 것이 아닙니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것입니다."
"每日(매일) 作은 勝利(승리)를 쌓으세요. 그것이 모여 당신의 人生(인생)을 만듭니다."
그날 밤, 지우는 딸 하은이의 日記帳(일기장)을 펼쳐줬다.
"하은아, 오늘 뭐 했어?"
"음... 幼稚園(유치원)에서 그림 그렸어! 先生님(선생님)이 잘 그렸대!"
"우와, 대단한데? 그럼 오늘 일기에 뭐라고 쓸까?"
"음... '오늘 하은이는 예쁜 그림을 그렸다!'"
지우는 하은이를 안아줬다.
"그래, 잘했어. 하은아, 엄마가 알려줄게. 人生(인생)은 큰 것만 重要(중요)한 게 아니야. 오늘 그림 그린 것처럼, 作은 것들이 모여서 特別(특별)한 人生(인생)이 되는 거야."
"엄마도 그렇게 살았어?"
"응. 엄마도 作은 것들을 하나씩 쌓아서 여기까지 왔어."
민호가 옆에서 카메라를 들었다.
"자, 우리 家族(가족) 사진 찍자!"
세 명이 모여 웃었다.
Click.
그 瞬間(순간)도 누군가에게는 小確幸이었다.
Final Message
小確幸 (Small but Certain Happiness)
큰 成功(성공)만 쫓지 마세요.
每日(매일)의 作은 勝利(승리)를 認定(인정)하세요.
"The secret of happiness is not in doing what one likes, but in liking what one does."
"幸福(행복)의 秘訣(비결)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오늘 밤, 노트를 펴고 물어보세요.
"오늘 나는 무엇을 잘했는가?"
그 對答(대답)이 당신의 人生(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小確幸硏究所(소확행연구소) 所長(소장) 김지우
P.S.
지우의 노트는 이제 15권째.
은혜는 再活(재활) 病院(병원) 院長(원장)이 됐다.
서연은 스타트업을 創業(창업)했다.
준혁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한다.
하지만 모두가 每晚(매밤) 같은 質問(질문)을 한다.
"오늘 나는 무엇을 잘했는가?"
그리고 그들은 幸福(행복)하다.
著者(저자) 後記(후기)
이 이야기는 續(속)편이지만, 사실 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每日(매일)이 새로운 始作(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小確幸을 찾는 旅程(여정)을.
그것이 당신을 眞正(진정)한 成功(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The End... and The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