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위협
신라의 위협
이진아시왕이 가야 통합에 집중하는 동안, 동쪽에서 위협이 커지고 있었다.
신라였다.
서기 400년, 신라는 고구려의 도움으로 왜의 침입을 격퇴했다. (광개토대왕릉비에 기록된 사건)
이후 신라는 급속히 강해졌다.
"신라가 위험하다."
이진아시왕의 신하들이 경고했다.
"신라는 이제 고구려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들의 군사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진아시왕도 이를 알고 있었다.
"신라... 그들은 우리의 가장 큰 위협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도 강하다."
서기 430년경, 신라가 처음으로 가야 영토를 침공했다.
신라군이 낙동강을 건너 가야의 동쪽 소국들을 공격했다.
"신라가 쳐들어왔다!"
이진아시왕은 즉시 군대를 이끌고 신라군과 맞섰다.
낙동강 동쪽 어느 들판에서 두 군대가 충돌했다.
"대가야의 힘을 보여주자!"
전투는 하루 종일 계속되었다.
결과는 무승부에 가까웠다. 양측 모두 큰 피해를 입고 후퇴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신라는 계속해서 가야를 압박할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