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의 저항
아라가야의 저항
금관가야가 멸망한 후, 신라는 아라가야로 눈을 돌렸다.
아라가야는 함안을 중심으로 한 강국이었다. 금관가야만큼 오래되었고, 자존심이 강했다.
"우리는 금관가야와 다르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아라가야의 왕이 선언했다.
서기 540년, 신라가 아라가야를 공격했다.
이번에는 대규모 침공이었다. 신라의 새 왕 진흥왕이 직접 군대를 이끌었다.
"아라가야를 복속시키겠다!"
아라가야는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우리 땅을 지켜라! 가야의 자존심을 지켜라!"
전투는 몇 달간 계속되었다.
하지만 결국 아라가야는 무너졌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서기 541년, 아라가야가 함락되었다.
아라가야의 왕과 귀족들은 일부는 신라에 항복했고, 일부는 대가야로 도망쳤다.
"대가야로! 거기가 가야의 마지막 보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