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다른 내몸

by 아무

25.12.03 오전 6시 레벨1



오랜만에 느끼는 왼 손목의 뻑뻑함?

오늘은 수련하면서 평소와는 다른 몸의 움직임이

많이 느껴졌던 것 같다.


다 기억은 안 나지만…

뭔가 미세하게 무릎이 과신전 된다.

척추가 자꾸 뒤로 눕는거 같다 등등

새로운 감각이 느껴졌다.


특히 다리 들어올릴때 예전에 선생님이 짚어주셨던것

나도모르기 척추/가슴을 위로 들려고 한다 라는 움직임이 인지된거 같다.!


말리면 안되! 에서 보상하려고 상체를 기울이나봄


그것과 반대로 전사 자세 할때는

앞으로 기울여지면 안되! 에서 자꾸 척추를 뒤로 눞힌다던지… 뭐 그런 움직임이 일어나는 듯 하다.

내 척추관찰 하기..


어쩜 이렇게 매번 수련하고 나면 해볼것이 참 많네


오늘의 나홀로 도전!

전사 시리즈 할 때 뒷발을 좁히지 않고

그 자리에서 해보았다


척추를 바로 세우기 더 힘들고

무릎 구부리기도 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또 한번 변화가 있겠지


일단 오늘 오른 고관절 소리는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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