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8 베이직 오전6시
해가 진짜 늦게 뜬다.
긴긴 겨울밤이 이제 시작이야-! 하는 느낌이다
수련를 마치고 나와도 해가 뜨지 않는다니..!
이젠 새벽수련이라고 해도 될거 같아.. ㅎ
지면에 놓인 나의 손과 발 신체부위에 대해 인지하고 고르게 어딘가 기댐 없이 잘 누르고 밀어내고 있는지 계속 관찰하며 수련을 이어 나갔다.
어렵다 어려워. 기본자세라고 하는 전사자세는 하면 할 수록 어려워 진다. 정말루 엉엉 울고파.
그래도 오늘 다누라아사나에 빵빵하게 팽팽하게!
차올리던 느낌. 시원~ 한 느낌을 한번더 느꼈다.
물방울 처럼 어깨도 다 열리고 다리도 더 올라가면 완전 시원하겠다..!!!
같은 시퀀스라도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선생님들의 티칭 구령처럼 나도 계속 고민해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