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성 느끼기와 충격

by 아무


26.01.09 금요일 연결성 느끼기


신기한 느낌!!

누워서 누가 팔을 잡아당길때

2번째 3번째의 감각의 차이!


2번째는 정말 천천히 배에 힘이 모이면서 (아직 윗배 정도 까지만… 아랫복부까지의 연결성은 없었다)

팔이 발쪽으로 상체가 들리려고 하지만 머리는 무거우니 턱이 살짝 들리면서 천천히 순차적으로 근육과 몸이 연결됨이 느껴졌다. 근데 정말 무겁다라 내 목과 머리

어마무시하게 더 필요한 근력



3번째는 정말 확실히 달랐다. 평소에 내가 이렇게 움직였군.. 하는 습관과 고정이미지가 딱 느껴졌다.

척추 분절/복부의 힘 필요한 힘보다는 그냥 냅다 상체를 들고 올라오고 싶다! 올라와야해! 라는 마음과 이미지만 가지고 목긴장만 가득 주었던 느낌..


서서히 배에 모이던 그 힘이 하나도 없고

그냥 뒷목만 무거움.

복부힘이 하나도 없어서 충격일 정도로 …!!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다. 신기해 정말. 수업 듣고나면느껴지는 새로운 감각에 정말 몸을 다시 쓰는 법을 배우고 있구나!



그리고 나서 이어진 몸을 움직이며 연결성 느껴보기

아주 부드러워진 내몸. 마운틴 포즈로 팔을 들어올리는데 특히 오른 팔이 마치 새것처럼 가볍다.


뭐하나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스무스하게 뭔가 응원 튜브 처럼 엄청 가벼운 느낌이었다. 근데 힘없이 축 쳐지는 느낌은 아니고 엄청 신기함. 관절사이도 기름칠 잘 한거 처럼 부드러웠어. 관절 사이가 걸리적거리는 거 없이 뭔가 약간 에어포켓 있는 거 같은 느낌.


첨느끼는 감각이었다.

맨날 이렇게 움직여졌으면 좋겠당


다음주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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