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0 화 골반-발또락
요즘 내 관심사 발꼬락
특히 오른쪽 엄지 발까락인데..
배측굴곡을 만들때면 유독 발바닥쪽으로 꺽이는 나의 오른 엄지…! 먼가 움직임 셋팅이 잘 못 되어버렸군..!
그리고 수업을 들을 수록 느껴지던 나의 오른발까락의 힘듦. 확실히 예전보다 감각이 좀 더 생긴거 같다.
아..! 이래서 내가 오른 엄지쪽이 약하구나
버틸때면 나도 모르게 엄지발까락으로 바닥을 꼬집듯이 힘껏 웅크리며 버티고 있엇규나-가 점점 더 크게 느껴진다. 오늘 외발서기 연습할때 오른발 왼발부터 엉덩이까지 전달되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
오늘은 특히 계속 엄지발까락을 꼬집지 않게
인지가 되면 힘 풀어보려고 하고, 뒷꿈치를 좀 더 누르려고 하고 이것저것 해보았다. 엄지발꼬락 혹사는
이제 고만 ㅠㅠ 아주 짧은 움직임이었지만 오른엉덩이는 매우 힘둘었다..
그리고 발목 쫌 움직이는 건데! 구부렸다 폈다 하는거 뭐가 어렵다고!! 할 수 있지만 쉽지 않았다.
누워서 할때 횟수가 거듭될 수록 자꾸 발목을 회전 시키며 저측 배측 굴곡을 만드는 것 같고…
괜히 다른 부분도 긴장 되고, 특히 뒷목긴장이 뽝! 들어오는 것 같다.
아무래도 목이 뻐근하고 안 좋은 이유가
이렇게 다른 신체부위를 움직일 때 나도모르게 젤 마니 보상+긴장을 시키고 있기 때문 아닐까 싶군.
유독 오늘은 목 긴장 빼기 어려웠다.
발 뒷꿈치 들었다 내렸다 할때도 몸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하려고 하다보니 자꾸 목/가슴쪽이 뻣뻣해짐
선생님은 딱 짚어주셔따!
오늘도 내몸을 이곳 저곳 느껴보먀
발목하나 움직이는 것도 너무 힘들고 어렵다.
아! 맞다
새끼 발날쪽 라인 바닥에 굴릴때도 너무 아팟당
종아리 바깥쪽이 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