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2주차

by 아무

26.02.09 월요일 호흡 2주차!


2월 둘째 쥬의 수업은 바스트리카인가봐


아침에 노트북 충전안되서 딴 거 쓴다고

우왕좌왕.. 왜 에어는 소리가 작게 들릴까 ㅠ

귀쫑긋하느라 집중하기 좀 어려웠다 ㅠ

이모든 것이 나의 준비 부족이오 이런


오른 어깨 오른 다리

전체적으로 오른쪽 몸이 약간 불편하다

이유는 모름 잠자는 습관? 무의식으로 계속 몸을 찌부러 트리고 있나… 어떻게 개선하지 흠..


오늘 마지막에 2분의 짧은 명상

한가지에만 집중하기

편안한 감각이든 호흡이든 뭐가됬든 한가지만


첨으로 뭔가 눈감는게 무서운 느낌이 들어따

결국 머리비우긴 안됬다는 것이긴하지만

초반에 아무것도 없는 잡생각도 잠시 들지 않던 고요함 새깜한 느낌..주변에도 아무것도 없는 느낌

꽤 좋았눈데..


근데 이 상태가 영원히 계속 이어지면 어떠카지?

예전에 명상할때 들었던 선생님 에피소드 생각나면서 나는 혼자 있눈데 어떤 소리가 나면 어떻하지?

그때부터 좀 무서워지기 시작함.


아하, 눈감는게 무서워서 불안해서 눈 못감는 사람들이 있다는기 이런 이야기인가…!

괜히 낯선곳에 뭘 믿고 내 시야를 차단했는가! 라믄 느낌도 살짝 들면서, 눈을 감는 게 두려울 수 있겠구나 싶었다. 처음 느낀 감각… 하지만 이 느낌을 받은게 좋진 않다.


바스트리카는 어렵다. 물론 다어렵지만

복부를 부풀리고 당기고 할때에도 전체적으로 못부풀리고 배는 앞으로만 튀어나오는 느낌 골반기저근의 감각도 느끼기 어려움


이번주 꼼꼼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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