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1 3회차 바스트리카
호흡할때 오른쪽 갈비뼈 흉곽으로 숨이 들어오고 나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왼쪽은 아주 미미한 느낌
오른 어깨가 가동성이 좋은편? 잘 익숙하게 써지는
편이긴하나 그만큼 헐거운 느낌이다.
그리고 오른 어깨 회전근개가 약간 문제 있는 듯 함
힘든 수련하고 나면 가끔 오른 어깨 바깥쪽 부분(견봉있눈 쪽?) 그 사이가 욱신거리기도 한다.
지금 오른어깨가 컨디션이 안좋은거 같아서 똑바로 누워 천장보고 자기 시도하는 중
그런데 오늘은 팔 들어올릴때 오른쪽이 가볍고 왼쪽이 삐걱거리는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오른어깨가 플랭크에서 - 무릎대고 차투랑가단다로 내려갈때에도 덜 부담되는 듯 한 느낌, 드륵 소리도 안나고
그러나 무게 실리는건 느껴지니 괜히 나는 못느끼는데 어깨가 무리하고 있을까봐 살짝 우려
다치기전에 왠지 운동잘되는 느낌, 그것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오른다리 체중 싣는 감각이 떨어진다
브릿지할때도 왼발에 70퍼센트 오른발에 30퍼센트 정도의 감각인듯하다.
일부러 오른쪽에 무게를 실어봤더니 오른 엉덩이 얼얼하다! 오른발-다리 힘을 못써서 이어진 등(뒷구리)쪽 부담이 생기나?(근육 땡기는 느낌, 부장가아사나, 후굴 같은거 잘못하면 그쪽이 팽팽하게 땡기며 약간의 근육통있음)
어제보단 피로도가 덜하고
좀더 동작과 호흡에 집중할 수 있었다.
오늘 수련에선 어제보다 호흡연습 많이 하진 않았음
바스트리카 할때 마시고 내시고에 집중하며
배를 어떻게 부풀릴지(사방으로 부풀리고 있는가, 앞으로만 나오고 있지 않은가?) 의식하지 않으려고 해봄
처음엔 자연스럽게 마시고 내시고 했지만
시간 지날수록 또 배의 모양에 의식하고 있더라
그러고나니 약간 호흡이 불편해지는 거 같았다
그래도 오늘은 바스트리카 호흡을 계속 이어갈따 뭔가 명치쪽에 뻐근한 느낌(숨이 모잘라서 인가?)
머리가 어지러운 느낌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