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움직임

by 아무


26.03.16 월욜


고관절 접었다 폈다 움직이기

오늘은 나의 하체 힘 부실을 느끼는 날 ㅎㅎ

평소에도 느껴지는 우타나아사나에서 마운틴 올라오고 내려갈때.. 엉덩이 빠지지 않게 허리 꺾이지 않게 고관절에서 접고펴고 할 수 있게 의식하다보면 다른 곳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체중 실리지 않게 뒷꿈치도 고르게 누르려고 이것저것 해보는데, 오눌 반복하다보니 내 힘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바로 보이네

반복할 수록 확실히 느껴지는 습관적으로 나오는 듯한 움직임. 베이직이 제일 어렵다 라는 걸 또 느낀다.


보기엔 하나도 어렵지 않은 고난이도와 전혀 상관없는 동작인데 바른 방향성을 지키며 하기엔… 너무 어려워


계속 느끼는 오른 다리 부실합..

전사1-2 전환할때 보면 어느날은 오른고관절 소리 없이 부드럽기도하고 어느날은 뚝~ 하는데

뭔가 오른다리의 각도(거의 90도처럼) 전사 2전환 전에 오른 엉덩이-오른발까지 근력을 잘 잡고 가면 소리가 덜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아직 딱! 이거여! 하는 느낌은 없다. 어째야하니..!

어째서 내 오른 다리는 이렇게 힘이 없니


내 오른 고관절 골반은 내전, 내회전이 정말 안된다

누워서 무릎 구부리고 무릎 좌-우로 쓰렇트리는거 하다보면 완전 알 수 있다.

무릎을 왼쪽으로 쓰러트린 상태(오른무릎이 윗쪽으로 오는 자세) 유독 오른골반 고관절에서 뻑벅하다

반대로 하면 전혀 그런느낌 없음

누웠을때도 다리 힘빼면 오른 발끝이 돌아가니 오른 허벅지 안쪽 내전근칭구들이 헐거운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상-하체 연결이 한번더 부실해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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