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3 팔꿈치 구부리기 펴기
삼두야 힘내라!
삼두를 못쓰는 어깨 안좋은 나?
오늘은 약간 삼두가 타는 느낌이 났다.
그 뜻은 저번 수업에선 뭔가 마니 모자랏단 거군
오늘은 호흡할때 복부를 당기며 우짜이 호흡을 하고 있는데, 뭔가 평소와 달리 그냥 배만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골반 기저근, 하복부쪽의 탄탄한 느낌이 없었다.
순간, 나 이렇게 배를 당기고 있었는데 이제 알아차린건가? 평소에 이렇게 까지 아랫배가 훌렁 하지 않있는데…
유독 오늘 아랫허리가 뒤로 간 느낌, 복부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 없는 느낌이 호흡할때 느껴졌다. 어랏? 했음.
손목돌리기
팔 들었다 내리기
팔꿈치 폇다 구부리기
상체를 움직일때 마다 느껴지는게 어깨에서 부터 손끝까지의 연결이 참 매끄롭지 못하군
삐걱삐걱 뚝뚝 툭툭 덜크덩 어딘가에서 걸리는
듯하다
오른쪽 왼쪽 다른 동작을 하며 앞으로 뒤로 팔을 돌리다보니 집중을 잃으면 바로 꼬이겟군… 싶었다
춤추는 사람들 어떻게 하냐? 똑똑한 사람들이군
절때 치매는 안오겠다… 등 그 짧은 시간에도 수망가지 생각이 떠오르는 나는야 n
전사 1번으로 올라오면서 수직선을 생각하면서
휘어지지 않게 올라오는 연습은 아주 색다르고 좋았다! 먼가 앞다리만 기대지 않고 반동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체 기반를 뽝! 확실히 써야 가능하기에
허리도 휘지 않게 몸통을 한번더 의식할 수 있었다.
누워서 부장가아사나로 접근 했던 것도 아주 색달랐다 등힘, 허리만 꺾고, 팔에 기대는 방식으로 절대 올라 올 수 없는 방법이었다.
같은 동작을 이렇게 다르게 접근하고 쓰이는 힘을 느끼게 해주시다니 역시 선생님들 짱이다.
한 동작에서 그동작의 모양을 만드는 것보다 써야하는 힘, 방향성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시고 공부하시는지 더욱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