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1 목을 편안하게
4월 첫번째 관절 컨디셔닝
오늘은 목에 집중해보았다.
목 안좋은 현대인 1인 여기도 있어요!!
수련 전 나의 생활, 컨디션 체크를 위해 적어보자먄
책상보다 침대 좋아함. 누워서 기대서 게임하기
포코피아가 재밌어서 전날 밤에도 게임하고
오랜 사무직 생활으로 이미 목과 어깨는 안좋음
(퇴사 1년됨) 가끔 척추가 부드러울 때도 있음
잠잘때 오른쪽으로 자는 숩관때문에 오른 어깨도 안좋음
최근엔 유독 더 목, 경추와 흉추 연결부위가 타이트하고, 뒷목 옆목 - 아마도 견갑 거근인가봐. 이 뻐근 묵직함
수련하면서 내목 정말 무겁네! 느낀 두번의 경험 유독 기억이 남음
치앙마이에서 사진으로 본 다운에서 올라올때 내목
1월 관절 리셋에서 나바아사나처럼 올라올때 내목
그리고 오늘 목에 의식을 집중했더니 생각보다 목 긴장을 이렇게나 하고 있엇구나 싶다.
평소엔 다른 부분에 집중하고 힘쓰느라 목에 왕창 긴장을 만들었군… 놀라버렸다.
목, 어깨 긴장 풀자 풀자 하면서도 마음먹은데로 참 안되네.
오늘 수업덕분에 긴장도도 더 느끼고
중간중간 목 풀어주며 이어가서 꽤 목이 가벼운 느낌이다.
오른 날개뺘 윗부분부터 목까지 - 겹갑거근 라인 뻐근함 오늘했덩 스트레칭으로 자주 풀자
별개로 오늘 다운에서 닐링플랭크 올라올때
지닌주 연습처럼 허벅지 뒷면! 하체힘을 좀더 의식하고 밀어올렸더니 상체-특히 목! 부분의 긴장이 덜하다. 그리고 몸도 좀더 가벼운 느낌
상하체의 연결과 밀어올리는 힘만 조끔더 생긴다면
꽤 수월하게 올라올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
작년 2월 사진에서 본 내 무거운 목 그때와 또 다른 몸의 감각이었다.
이 느낌 계속 기억하고
다운에서 올라올때 체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