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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손끝
운동인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팔꿈치 주름을 마주보게!
오늘은 그동안 소홀했을 수도 있는
기본을 한번 더 다지는 수업이었다.
팔꿈치 주름! 에 신경쓰며
손끝지문 손으로 바닥 밀어내는 힘에 신경쓰며
한시간 수련
초반에 했던 마사지+컨디셔닝
아기자세에서 손등 바닥돌릴때 생각보다 팔 전체가 안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라 놀랐다.
돌아가는가/아닌가 그 감각자체가 모호하다
안되는 거에 더 가까워서겠지?
손등이 바닥으로 닿이지 않고 엄지와 검지가 뜬다
왼쪽은 더 많이 뜬다. 여기서 팔을 5센치 드는 것도 너무 어렵다. 내팔 왜이리 무겁지?
손바닥이 바닥에서 팔을 드는 것
손등이 바닥으로 팔을 드는 것
두가지 움직임에서 어떤 근육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하는가 탁탁-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기능해부학 지식을 가지고 싶다(나의 지금 희망 사항) - 잠깐 딴길로 샜지만,,,
암튼 내팔은 너무 무거웠다.
손까락 지문으로 밀어냐며 천천히 손바닥 바닥에 내릴때! 힘없이 말고 공을 찌부러트린다~ 라는 느낌
뭔가 뽁뽁이가 있는 듯이 바닥과 손사이에 빵빵한 느낌. 어깨까지 매우 단단했다.
손을 많이 벌려야 하는데.. 이것이 과긴장을 만드는게 아닐까 약간 궁금증이 듦..! 단단한 느낌은 확실한데!!
그러고보면 평소 손 짚을때 고르게 무게를 분산한다고 하지만 혹시 손목에 기대고 있었나? 의문이 생겼다.
어제 짜파게튀 과자 먹고 잔 나..
먼가 오늘 아침 유독 손까락이 통통한 느낌 - 괜한느낌? 손목도 땡땡한 느낌…(물 마니먹자)
어깨부터 손끝까지 차근차근 쓰고나니
사바아사나 누웠을때 가슴이 좀 더 펴진거 같고
목이랑 어깨쪽의 감각이 살짝 다른거 같다.
덜말린 느낌, 등이 더 바닥으로 잘 밀착된 느낌이다
손뻗어서 넥스트레벨 처럼 만들때 물론 둘다 힘들지만 왼팔꿈치가 자꾸 바깥으로 벌어지는것이 유독 심하다.
오늘 손등 바닥에 두고 팔 돌리는 연습(펄꿈치)
그때 어깨 보상과 관련이 있을 거 같은데 어렵네
그 움직임할때 처음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파악하기가 꽤 어려웠다.
바닥에서 돌핀, 우르드바 다누라 할때는
팔꿈치가 벌어지려고 해도 내 체중때문에
어떻게든 고정되서(분명 다른부분 보상하고 있을 꺼야) 팔꿈치 안벌어지게 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아무 부하 없이 그냥 서서, 앉은 상태에서 손 뻗고(손등 천장) 손목을 얼굴 방향으로 꺾고, 팽팽하게 팔꿈치를 접으면 유독 왼쪽이 바깥으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