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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로부터 나를 되돌리는 여정
나이 드니 별게 다 생기네
눈물, 콧물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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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란ㅣ갓출리더
Mar 10. 2024
나이가 드니까 노안에다 눈도 시려서
맵거나 뜨거운 걸 먹으면 그렇게 눈물이 난다.
병원을 다녀도 답이 없고
그래서 나는 누가 밥 먹자 그럼 싫
다
.
부대찌개, 육개장 앞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면
막 사연 있어 보이고 좀 그르차나
그래서
추운
겨울에도
냉면이요. 물냉!
근데 남편은 요새 밥 먹기 시작하면 그렇게 콧물이 난단다. 나는 눈물 닦고 남편은
코 닦고
휴지 쌓으면서 먹는 밥!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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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에세이 &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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