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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30년 넘게 고교에서 미술교사로 일하다 2022년 2월 말 명퇴했다. 현재 평생 꿈꿔 온 전업작가의 모양새를 갖추고 작업실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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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잇터
회사에선 카피라이터 요기에선 푸드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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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스물 둘부터 이어진 나의 여정. 아픔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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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엄마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엄마의 고군분투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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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은퇴 후 남은 반평생을 리셋해서 다시 살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지난 삶이 거름이 되어 나이들어도 창연하게 빛날 수 있음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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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걷고 읽고 보고 더러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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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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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이와 지덕이
IT서비스회사를 다닐 때 고객사의 IT실과 IT개발팀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금속 3D프린터 제조회사에서 R&D기획일을 했습니다. 국악예술강사 아내를 만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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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아이를 혼자키우며 짬짬이 글을 씁니다. 가끔 그림낙서도 하구요.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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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무형의 것을 다루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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