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
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
Genevieve
호주 시드니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제네비브입니다. 독서, 비거니즘, 니팅, 크로셰, 드로잉, 독서, 힙합댄스, 영어, 불어로 즐거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
오지홍
대박을 노력하는 경험주의자. 철저히 보수적이면서 철저히 자유분방하다.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지금은 호주를 탐험하는 중이다.
-
게으른 곰
제멋대로, 낭만적인, 소심하고 적극적인.
-
하도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합니다.
-
제시카
한국인과 캐나다인 그 사이 어딘가 표류하고 있는 1.5세대 이민자. 중국에서 1년. 이탈리아에서 워홀하기. 여러 나라에서 살아 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
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도시문화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
안수진
여행으로 왔던 이탈리아가 어느새 제2의 고향이 되었고 이곳에서 제 발자국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 그 중에서도 미술을 탐미하는 중입니다.
-
Flying Angie
싱가폴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 '진짜'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
싱가포르 자매님
[한국산업인력공단] 2021 청년 해외진출 성장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저희 자매는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해외취업을 꿈꾸며 집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