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엔 꿈속에서 무슨 수학적 관계식을 이해하려 무척 힘쓰다 말았다. 연필로 쓰면 금방 이해할수 있는걸 머리속에서만 유도하려니 안돼서 답답해 했던것. 별 이상한 꿈도 다 있다.
엊저녁 불현듯 알게된 사실이 있다. 처음엔 전공에 관련된 전문적인 글밖에 못쓸것 같았는데,1년도 안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보다 일반적인 글을 쓰게된게. 전문적 지식을 조금 덜 필요로 하면서도 조금 더 넓은 공감을 얻을수 있는 글.
나도 매우 신기하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된 것. 그건 내 천성에 그런게 있었기 때문. 그런건 배우는게 아니라는 것.
덕분에 매우 바빠졌다. 두 군데에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1. '시민언론 민들레'의 고정 패널로 '과학자의 눈'난에 과학과 기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좀 일반적인 글을 쓴다. 요즘 AI에 대해 많이 쓰지만, 환경, 과학정책등 주제가 자유롭다.
2. '산경에너지뉴스'에서도 '전문가 기고'란에 주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그리고 가끔 수소에너지, 환경문제등에 대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