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랑킨슈타인(1931, 제임스 웨일) 리뷰

by 김명준

(에밀 시오랑 스타일로)


* 도구적 이성(아도르노)은 why를 죽인다. 오직 How에만 병적으로, 미친 개처럼 집착한다. 그 결과,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야만의 극단에 도달하게 된다.


* 괴물은 문명의 실패가 아니다. 문명의 본질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오펜하이머의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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